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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3
조회 : 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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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기사1 VOT 가족 위한 문화채널 'CTS패밀리'(박새롬) 기독교 최초의 문화전문채널인 'CTS패밀리'가 오늘(3일) 개국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가족감동채널로 건강한 기독교 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 국내 유일의 가족감동채널 CTS패밀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3일 열린 개국감사예배에는 각계각층인사들이 참여해 기독문화전문채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말씀을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CTS패밀리채널은 상처 입은 가족들을 치유하고 초신자와 어린 자녀들을 성장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프로그램들로 건전한 기독문화를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말자막 김형오 국회의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 CTS공동대표이사인 예장통합 지용수 총회장 예장합동 서정배 총회장, 국민일보 노승숙 회장도 "가정과 사회를 살리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CTS 감경철 사장은 "패밀리 채널은 '한국교회 새로운 선교 전략'이 될 것"이라며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불신자를 그리스도께 나오게 하는 통로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말자막 한편 개국감사예배와 함께 CTS 자체송출실 개국과 창사 15주년 기념 사진전 '사랑으로 세계로'도 개최됐습니다. 사진전에는 초창기 미국 선교사 마리엘라 프로보스트와 로이스 플라워스 린튼 선교사가 찍은 1950년대 한국사진과 CTS가 방문한 아프리카 선교지 사진 10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가족 위한 문화채널 'CTS패밀리' CTS패밀리 개국감사예배/3일/CTS멀티미디어센터 "건전한 기독문화 확산 도구되길" SO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말자막 "가정·사회 살리는 방송되길" "패밀리 채널, 새로운 선교 전략"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말자막 CTS 송출실 개국, 자체 송출 가능 CTS창사 15주년 사진전 '사랑으로 세계로'/CTS멀티미디어센터/3월 31일까지(소개자막) 영상취재 강권수 0303기사2 VOT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부흥 위해 30년간 기도로 새벽 깨워”(송주열) 명성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 주간동안 특별새벽집회 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은(어제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3만여 명이 모여 30주년의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명성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2일부터 6일까지 계속되는 특별새벽집회에 임하는 고백입니다. 등교 하기 전 졸린 눈을 비비며 나온 학생들, 4천명의 성가대원 등 3만 여명의 성도들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올림픽홀을 가득 메웠습니다. 또한, 둘째 날 특별한 새벽집회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방지일 목사, 이상득, 김영진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교계와 정계 인사들도 참석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새벽기도는 삶을 씻어내고, 기적을 경험하게 하는 실로암 이다”며, “한국교회의 부흥은 새벽기도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30년 동안 새벽을 깨웠습니다. 기독교는 새벽의 종교입니다. 새벽은 모든 어둠이 물러나는 신비의 시간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대북 문제 해결과국내외 선교, 2013년 개최되는 WCC총회 준비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히 해외 방문자들은 한국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새벽기도에 있음을 확인하며, 도전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INT 데쓰카 목사 / 다카사오 교회 대단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도가 한국을 지탱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일본 교회도 더 많이 기도를 해야겠다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매년 3월과 9월에 진행되는 특별새벽집회지만, 교회 창립 30주년이기에 성도들의 감회도 남다릅니다. INT 최경미 집사 / 명성교회 STD 새벽기도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명성교회. 새벽기도가 은혜와 회복의 실로암 임을 재확인 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CTS 송주열 입니다. DVE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부흥 위해 30년간 기도로 새벽 깨워” 명성교회 창립 30주년 특별 새벽집회 // 2 - 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3만명 운집 “새벽기도는 기적 체험하는 실로암” SO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30년 동안 새벽을 깨웠습니다. 기독교는 새벽의 종교입니다. 새벽은 모든 어둠이 물러나는 신비의 시간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G20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등 기도 INT 데쓰카 목사 / 다카사오 교회 대단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도가 한국을 지탱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일본 교회도 더 많이 기도를 해야겠다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영상취재 강권수 INT 최경미 집사 / 명성교회 송주열 기자 (jysong@cts.tv) 0303기사3 VOT 교회•학교•고아원 우선 지원 (미주방송) 지난 시간 아이티를 방문한 미주 한인교회들의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들은 교회와 학교, 그리고 고아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아이티에서 김효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 아이티 정부나 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20만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무너진 가옥이 25만 채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너진 교회도 70여 개에 달합니다. 문제는 무너진 정도가 심해 복구하는데 상당시간 걸릴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한 목회자들은 참혹한 피해현장을 보고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특히 무너진 교회나 고아원을 보고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INT) 박용덕 목사 // 美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 박효우 목사 // 美남가주 한인목사회 수석부회장 아이티 돕기 범교계 지도자들은 무너진 교회를 재건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돕고 고아원이나 학교가 무너진 곳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범교계 연합은 아이티 교회 영적 지도자인 Rene 목사 교회를 우선 지원하고 무너진 교회의 규모를 파악하는 대로 단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이티에서 몇 년 동안 고아원을 운영해 온 백삼숙 선교사도 고아원 피해를 입어 더 많은 고아들을 받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INT) 백삼숙 선교사 // 아이티 사랑의교회 피해현장을 지켜본 목회자들은 비록 지진피해의 규모가 크지만 이 땅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은 분명해 보인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스탠딩) 비록 건물은 무너졌지만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기다리는 헤이리에서 CTS뉴스 김효신이었습니다. dve-교회•학교•고아원 우선 지원 아이티 포르토 프랑스(장소자막) 박용덕 목사//美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 박효우 목사//美남가주 한인목사회 수석부회장 교회•학교•고아원 재건을 우선적으로 INT) 백삼숙 선교사// 아이티 사랑의교회 스탠딩) 김효신 기자//ctsnews@cts.tv -------------------------------브릿지------------------------------- 0303기사4 VOT 기독교사학탐방⑨ 기도로 여는 ‘숭실고’(고성은) 3월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달인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찾은 숭실고등학교 학생들은 기도와 예배로 한 해를 열었습니다. 고성은 기자가 백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명문사학 숭실고를 찾아가 봤습니다. ----------------------------------------------------------------- 기도로 시작하는 숭실고등학교 입학식. 갓 고등학생이 된 학생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INT 이민준 (1학년) /숭실고등학교 숭실고등학교는 1897년 미국 선교사 베어드 박사에 의해 평양에서 시작됐습니다. 복음전파와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학교는 마포삼열 선교사, 맥퀸 선교사 등을 거쳐 신앙을 이어왔으며, 작곡가 안익태, 소설가 황순원, 시인 윤동주 등의 예술가와 민족운동가를 배출했습니다. INT 민영구 교장/ 숭실고등학교 숭실고의 아침은 예배로 시작됩니다. 각 반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특별한 사랑을 쌓아갑니다. 또한 학생기도회와 교사기도회, 채플 등은 학생들의 영적성장을 돕고 있으며, 수준별 맞춤 수업과 1:1교육 등으로 실력을 키워 기독인재로 자라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INT 민영구 교장/ 숭실고등학교 올해로 113주년을 맞는 숭실고등학교. 복음 안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실력있는 인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기도로 여는 ‘숭실고’ 숭실고등학교/ 서울시 은평구 INT 이민준 (1학년) /숭실고등학교 1897년 미국 베어드 선교사에 설립 안익태‧윤동주 등 예술인 배출 INT 민영구 교장/ 숭실고등학교 각 학급 기도‧찬양으로 하루 시작 INT 민영구 교장/ 숭실고등학교 INT 민영구 교장/ 숭실고등학교 영상취재 강권수 0303기사5 단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출범 15주년 기념식(정희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출범 15주년 기념행사가 4일간의 일정으로 일산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국회의원, 케이블 TV업계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케이블TV 15년의 역사는 시청자와 함께 이뤄낸 TV혁명이었다”며 “네트워크,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방송통신 혁명을 주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디지털케이블TV쇼’ 전시장에는 최근 최대 이슈로 떠오른 3DTV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김포시에 건립될 케이블TV 콘텐츠 제작과 유통 센터인 ‘한강시네폴리스’ 입주 협약 체결식이 김문수 경기도지사, CTS 등 20여개 케이블TV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영상콘텐츠 제작,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이 이뤄질 한강시네폴리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출범 15주년 기념식 // 3일 / 일산 킨텍스 “케이블TV 15년, 시청자 함께 한 혁명” ‘한강시네폴리스’ 입주 협약 체결식 // 3일 / 일산 킨텍스 영상취재 강권수 정희진 0303기사6 단신 평안밀알선교단 10년 기념식(김덕원) 평안밀알선교단이 1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갖고 장애인 선교를 위한 헌신과 봉사를 다짐했습니다. 감사예배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회장 정권 목사는 “주위에 수많은 장애인들이 교회 밖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르고 절망 속에 살고 있다”며 “예수님 사랑으로 장애인을 섬기는 일에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사명선언문을 통해 “소외와 억눌림, 차별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섬겨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 제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서정침례교회 정호일 목사는 “평안밀알선교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올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장애인 선교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1999년 세워진 평안밀알선교단은 장애인쉼터 건축과 보호작업장 개원, 목욕봉사 등 장애인 복지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평안밀알선교단 10년 기념식 // 2일 / 평택순복음교회 “장애인선교에 한국교회 주목해야” 제3대 이사장 정호일 목사 취임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100303기사1 단신 울산광역시 기독교 장로총연합회 정기총회(울산)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제4회 정기총회를 울산동광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예장합동 울산노회장 권성오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영적으로 분별할 줄 아는 성숙한 지도자가 되어 교회와 지역사회를 온전히 섬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울산지역 70여명의 목회자와 장로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동광교회 이도호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2007년 창립된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올 해 사업으로 부활절 연합예배, 각 교단 장로회장단 초청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4회 울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정기총회 //울산 동광교회 신임회장 동광교회 이도호 장로 선출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100303기사2 단신 제91회 3.1절 기념연합예배(부산)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의 제91회 3.1절 기념연합예배가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 설동근 교육감,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예연 목사 등 정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고신대학교 김성수 총장은 설교에서 “독립유공자 48인 중 23인이 그리스도인이라며, 이들을 본받아 나라사랑 애국애족의 정신,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정신을 확산해 가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길윤 장로는 “기도의 불빛을 밝혀 봉사, 관용, 희생의 정신을 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제91회 3.1절 기념연합예배 //부산 초량동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100303기사3 단신 선데이축제 전도컨퍼런스(청주) 한국도농선교회는 2일, 청주중부명성교회에서 교회부흥 전도시스템을 전하는 '선데이축제 전도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강의를 맡은 천국약도소금전도왕 최원수 장로는 "전도대상자의 이름를 적어 항상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이 전도의 시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미소는 가장 좋은 전도지'라고 강조하며,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전도방법들을 소개했습니다. 선데이축제 전도컨퍼런스// 2일 청주중부명성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100303기사4 단신 제 16회 영광지역 초중고 청소년 찬양축제(광주) 제 16회 영광지역 초.중.고 청소년 찬양축제가 영광원자력선교회와 영광기독병원선교회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새생명교회 백귀현 목사는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청소년들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고 아름답게 여기시는 자"라며 "찬양을 통한 고백이 늘 삶속에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찬양축제에는 흥농읍교회 유초등부와 갈록교회 중고등부 등 10개 팀 15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CCM가수 강찬의 초청공연도 마련돼 기독문화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제 16회 영광지역 초중고 청소년 찬양축제// 전남 영광 한전문화회관 CTS 광주방송 영상취재 장동현 오늘의 단신 예장통합 총회가 칠레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3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예장통합은 칠레 영락교회와 연계해 긴급구호전문 실무자를 급파해서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추후 지원계획도 세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예장통합 아이티 지진 구호헌금은 현재까지 2300여 교회에서 27억 5천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예장통합 칠레 긴급구호 3만 달러 지원(영상) 한국과 베트남 수교 18주년을 기념하는 채러티 페스티발이 17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국제문화교류기구 더 프레즌트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더 프레즌트는 “한국인들의 베트남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베미술작가교류전, 한국전통김치한마당, 한베전통의상패션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고 전했습니다. 한•베 수교 18주년 ‘채러티 페스티벌’ 개최(영상) 사단법인 10대들의둥지는 ‘2010년 라이즈업 605틴즈페스티벌’을 위한 킥오프를 가졌습니다. 참석한 울산지역 목회자와 청소년 사역자들은 라이즈업 울산의 복음사역과 비전을 공유하고, 교회와 학교간 협력사역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행사준비를 위해 지역교회 순회예배와 청소년새벽기도회, 교회연합집회가 진행됩니다. ‘라이즈업 울산 605틴즈페스티벌’ 킥오프(영상) 홍성교도소 경교대교회가 운영하는 브니엘성경대학이 제1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브니엘 성경대학은 1998년 6명의 대원이 졸업한 이래 현재까지 278명이 졸업했습니다. 교정역사상 최초로 교도소 안에 세워진 경교대교회는 교도소 내 복음화를 위해 경비교도대원을 대상으로 성경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성교도소 경교대교회 성경대학 졸업식(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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