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울산소식
- Home
- CTS뉴스
- 울산소식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2
조회 : 1,720
|
cts뉴스에서는 2010년도 교단과 기관별 계획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총회의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하성 총회는 교단 부흥과 교단 신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2010년을 오순절 성령운동을 통해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나가는 한해로 삼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매달 교단 교역자와 평신도들이 함께하는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기총과 ncc가맹교단으로 연합 사업에 적극 동참하면서 교단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뿐만아니라 교단 신학위원회를 보강하고 타교단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INT 박성배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또한 올해부터 교단 인가신학교를 개교한 기하성 총회는 후학 양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안정적인 학교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입니다. 분열을 이어오고 있는 교단의 화합도 2010년 기하성이 주력해야 할 사업중에 하납니다. 법적인 소송을 마무리 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단의 분열을 정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INT 이삼용 총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한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2013년 유치하게 된 제10차 wcc총회 준비를 위해 한국교회와 연합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