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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17
조회 :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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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기사1 단신 국제친선조찬기도회(김덕원)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국제친선기도회가 카메룬과 루마니아 미국과 호주 등 30개 나라 국가조찬기도회 임원과 기독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원희룡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한 국내외 인사들은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국제적 친선과 우호를 통한 신앙동맹을 간구했습니다.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 설교 통해 기도의 열매를 맺는 크리스천이 돼야 한다면서 복음전파를 위한 선한 열매를 맺는 국가 지도자들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다니엘 아바테 카메룬 국회의원 등은 축사에서 한국교회의 성장과 부흥의 동력을 볼 수 있었다면서 지역을 복음화하고 그리스도의 공의를 실현하는데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제 41회 국제친선국가조찬기도회 // 17일 / 국회의원회관 "선한 열매 맺는 국가 지도자 돼야" “협력해 그리스도의 공의 실현해야” 영상취재 전용완 0717기사2 단신 한호선교 120주년 기념 및 출판감사예배(김덕원)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와 국회인권포럼이 한국과 호주 선교 1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샘게로비츠 주한대사 등이 참석한 기념예배에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120년 전 최초 한반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데이비스 호주선교사의 헌신이 1200만의 한국교회를 만들었다면서 양국의 선교적 우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황우여 의원과 죠지알렌 미전상원의원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선교는 하나님의 사명이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양국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호선교 120주년 기념식은 호주 월간 크리스챤리뷰가 발간한 책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소서’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한`호 선교 120주년 기념예배 및 출판기념회 // 17일 / 국회도서관 강당 “120년의 선교적 우호 지속돼야” 영상취재 전상민 0717기사3 VOT 건강한 목회자 가정을 위한 '목회자 부부세미나'(네, 광주) 목회자들은 늘 성도들 가정을 위해 축복하고 돌보며 마음을 쓰는데요. 그러다 보면 정작 목회자 본인의 가정에는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광주의 한 교회가 제1의 목회지와도 같은 목회자들 가정이 새롭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마련했는데요. 신미정 기잡니다. -------------------------------------------------------------------- SOT 우봉환 목사/밀양 초동중부교회 "잠시후면 남남이 될 그런 사인데, 목회자 세미나가 있으니까 가자 하니까 (사모도) 선뜻 따라서는 거예요." 17년 동안 이사만 15번, 교회를 사임할 때도 성도들에게 통보된 후에야 알게 됐던 조미경 사모는 우 목사와의 이혼을 결심합니다. 우 목사 역시 늘 자신의 뜻에 따라 주던 조미경 사모가 이혼을 말하자 괴로워하던 가운데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여기고 부부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에서 우 목사 내외는 서로 이해하려 하지 않았던 지난 시간을 회개했고 서로가 귀한 선물임을 깨달으며 전보다 더욱 활기찬 제2의 목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바쁜 목회로 가족간 상처와 오해가 생기기 쉬운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사모를 위해 광주월광교회는 해마다 '건강한 목회자 가정 세우기' 세미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 김유수 목사 / 광주월광교회 "농촌교회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목회세미나보다는 부부를 회복시켜주는게 훨씬 좋겠다 싶어서 부부세미나를 아홉번째 하고 있고.." 각자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성격 테스트. 목회자 부부들은 서로의 차이를 하나님께서 지으신 고유한 성품으로 인정하고, 부족함을 돕는 배필로 세우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습니다. 또한, 세미나 참석 전 밤 새워 쓴 편지를 통해 지난 시간 상대방을 격려하지 못하고 도리어 상처만 주었던 잘못들을 인정하며 서로를 위해 축복합니다. INT 김성환 목사, 김정자 사모 / 순창인계중앙교회 "이번 시간을 통해서 아내의 어려운 점들을 이해하고 이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가정의 회복을 경험하게 된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이 건강한 부부목회를 넘어 교회목회의 성공을 이끌어 내길 기대합니다. CTS 뉴스 신미정입니다. DVE 건강한 목회자 가정을 위해! SOT 우봉환 목사 / 밀양 초동중부교회 "잠시 후면 남남이 될 그런 사인데, 목회자 세미나가 있으니까 가자 하니까 (사모도) 선뜻 따라서는 거예요." 건강한 목회자 가정을 위한 '목회자 부부세미나' // 나주중흥골드스파 INT 김유수 목사 / 광주월광교회 "농촌교회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목회세미나보다는 부부를 회복시켜주는 게 훨씬 좋겠다 싶어서 부부세미나를 아홉 번 째 하고 있고.." 서로의 차이, 고유한 성품으로 인정 INT 김성환 목사 김정자 사모 / 순창인계중앙교회 CTS 광주방송 영상취재 장동현 0717기사4 VOT “섬기기 위해 붓으로 성경 씁니다” - 순천시의회의장 미담뉴스(네, 전남) 붓글씨를 써서 교회에 봉헌하는 시의장이 있습니다. 바쁜 시정활동에도 교회를 섬기는 그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시의회 의장 박광호 집사를 윤희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순천시청 시의회. 이곳에서는 시정회의가 한창입니다. SOV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탕탕탕) 딱딱한 시정을 마치고 시의장실로 들어서는 박광호 집사. 순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박 집사는 이렇게 회의를 마치고 시간이 날 때면 어릴 적부터 집안에서 배워온 붓글씨를 씁니다.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는 모습이 마치 조선시대 서예가를 보는 듯합니다. 20년 전 한 교회의 의뢰로 성구를 써 기증한 것이 계기가 돼 지금까지 지역의 50여 교회에 글씨를 봉헌했으며 6번의 개인 서예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int 박광호 집사 // 순천시의회 의장 시 의장으로써 본분을 다하며 매일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박 집사가 바쁜 시정을 잠시 접어두고 길을 나섭니다. SOV 지난번에 작품 봉헌했던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뵈러 갑니다. 그가 찾아간 곳은 순천에 있는 한 교회. 5년 전,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이 교회의 담임목사와 만났고 그의 손길이 닿아있는 교회 현판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int 최갑규 목사 // 순천쉴만한 교회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성경속의 말씀 구절을 붓글씨로 옮기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는 박 집사. 앞으로 서예작품을 통해 시민과 교회를 섬기고 싶은 박 집사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짐하며 오늘도 붓을 듭니다. int 박광호 집사 // 순천시의회 의장 CTS 윤희준입니다. DVE “섬기기 위해 붓으로 성경 씁니다” 순천시청 회의실 (장소자막) 20여 년간, 50여 교회에 봉헌 INT 박광호 집사 // 순천시의회 의장 순천쉴만한교회 (장소자막) INT 최갑규 목사 // 순천쉴만한 교회 INT 박광호 집사 // 순천시의회 의장 CTS 전남방송 영상 이광명 0717기사5 VOT '복음들고 세상으로‘ 2009 뉴욕 할렐루야 전도대회 (뉴욕방송)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개신교 최대 연합행사인 할렐루야 전도대회가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할렐루야대회는 대회 30주년을 맞아 초심을 회복한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뉴욕에서 석소연 기잡니다. --------------------------------------------------------------- 4차에 걸친 기도 준비회를 가지며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던 제30회 할렐루야 전도대회가 지난달 12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참가인원은 작년보다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경제불황과 침체된 사회 분위기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대회 첫날부터 참가자들의 열기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습니다. INT) 최창섭 목사 // 대회장 “많은 목사님 교회들이 기도해주는 가운데 영적인 필요 물질적인 필요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만 영광 돌리기 원한다. ” 30년 전 전도대회를 목적으로 시작된 할렐루야 대회는 언제부턴가 복음화대회로 기존신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에 중점을 두어왔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할렐루야 대회는 초심 그대로 오로지 전도와 선교를 목적으로 3일간의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로 초청된 이동원 목사는 전도의 메시지를 담은 설교와 결신초청의 시간으로 3일간 참가자들을 뜨거운 전도헌신으로 이끌었으며, 뉴욕교협이 선교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단기선교팀 83명의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INT)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우리 성도 한분한분이 우리 주변 고통받는 한사람 한사람을 끌어안는 마음의 각오와 헌신 있다면 오늘의 뉴욕 교회가 동포사회의 진정한 희망이 되리라 믿는다. ” 비록 지난해보다 참가자는 적었지만 참가자들이 보여준 전도에 대한 헌신과 신앙의 재정비 차원에서 이번 할렐루야 전도대회는 마지막 날까지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3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할렐루야 전도대회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복음과 전도를 전하는 한가지 목적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아이가 자라서 성인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시기입니다. 그래서 올해 대회는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서 느슨해진 신앙생활을 반성하고 전도의 사명을 다지는 장으로서 할렐루야 전도대회 30년 역사의 분기점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CTS 석소연입니다. DVE 2009 뉴욕 할렐루야전도대회 // “복음 들고 세상 속으로” 제30회 할렐루야 전도대회 // 美 순복음뉴욕교회 SOT 최창섭 대회장 // 뉴욕 할렐루야전도대회 “많은 목사님 교회들이 기도해주는 가운데 영적인 필요, 물질적인 필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만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 ‘오직 전도·선교’ 목적으로 일정 진행 단기선교팀 83명 파송식도 열려 SOT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우리 성도 한 분 한 분이 주변의 고통 받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끌어안는 각오와 헌신이 있다면 오늘의 뉴욕교회가 동포사회의 진정한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영상취재 김성호 0717기사6 VOT 베트남에 복음을! ② "새 생명 위해 한국으로 초대합니다!" (이율희) 어제는 밀알심장재단의 베트남 무료진료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밀알심장재단은 진료결과를 통해 수술 받을 수 있게 된 어린이들의 가정을 방문해서 한국으로의 초대를 약속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이율희 기자가 전합니다. -------------------------------------------------------------------- 베트남의 한 마을로 향하는 밀알심장재단 봉사팀. 날씨는 덥지만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무료진료를 통해 한국에서의 수술이 결정된 두 어린이에게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보탄탓의 집.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 덕분에 남들보다 좋은 집에서 살게 됐지만,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어 아이의 병을 알면서도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으로의 수술소식에 가족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 보이양세이 / 보탄탓 할아버지 수술을 하게 되어 기쁘고, 성공적으로 수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int) 린 / 보탄탓 어머니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하고 있었는데 한국으로 가게 되어 너무 기뻐요. 배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 도착한 두 번째 아이 보턴카이의 집. 한 눈에 봐도 집안살림이 넉넉지 않습니다. 커서 경찰이 되고 싶다는 아이는 현재 심장이상으로 목소리를 내기조차 힘듭니다. int) 보턴카이 / 9월 심장병수술 예정 - 지금 몸이 어떠니? - 피곤해요 int) 원티싸우 / 보턴카이 어머니 3살 때 심장병이라는 것을 알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형편이 좋지 않아 지금까지 수술을 못하고 있었어요. 밀알심장재단 봉사팀은 떤카이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한국에서의 성공적 수술을 함께 기도했습니다. SOT)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한국의 많은 교회의 사람들이 당신의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기 때문에 수술이 잘 될 것입니다. 오늘 밀알심장재단이 전한 소식은 두 아이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족들에겐 기쁨을 안겨줬습니다. CTS 이율흽니다. DVE-베트남에 복음을! ② "새 생명 위해 한국으로 초대합니다!" 밀알심장재단 심장병어린이 가정방문 (행사자막) 베트남 롱힙 (장소자막) 보이양세이 / 보탄탓 할아버지 수술을 하게 돼 기쁘고, 성공적 수술이 됐으면 좋겠어요. 린 / 보탄탓 어머니 돈이 없어 수술을 못하고 있었는데 한국으로 가게 돼 기뻐요. 베트남 떤화 (장소자막) 보턴카이 / 9월 심장병수술 예정 Q : 지금 몸이 어떠니? A : 피곤해요 원티싸우 / 보턴카이 어머니 3살 때 심장병이라는 것을 알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형편이 좋지 않아 지금까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영상취재 이율희 0717기사7 단신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선교회 21주년 감사예배(박새롬)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선교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를 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충성하며 거룩한 꿈을 갖자”면서 “올바른 법질서 확립과 17만 경찰복음화를 위해 경찰선교회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전 서울경찰청장 한진호 치안정감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서울지방경찰청 폴리엘 선교합창단의 축가도 이어졌습니다. 1988년 창립된 경찰선교회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 경찰서에 47개 선교처를 세우고 복음을 전해왔으며 오는 8월 4일엔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제5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선교회 21주년 감사예배 // 16일 / 서울시 중구 “17만 경찰복음화 위해 힘써야” 8월 4일 ‘경찰복음화대성회’ 개최 영상취재 최병희 0717기사8 VOT 재능을 나누면 희망이 됩니다⑯ 재능기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정희진) 세계 최고의 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컴퓨터 전문가들이 사회복지기관과 NGO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IT환경이 열악한 단체들을 찾아가 무료 교육을 해주고, 프로그램을 개선해주고 있는데요. 정희진 기자가 전합니다. --------------------------------------------------------------------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인 석우성 씨. 기업체의 발표 구성, 기획 등 전 과정을 자문하는 그가 특별한 강의에 나섰습니다. 탈북 대학생들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무료로 가르치는 것. 강의에는 두 명의 IT 전문가들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한 프로, ‘MVP’들입니다. ‘MVP’는 자영업자, 의사, 회사원 등 직업은 제각각이지만 최고의 기술을 갖춘 데다 무료로 강의, 컨설팅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로 전 세계 150여명이 활동 중입니다. INT 김지훈 MVP /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IT환경이 열악한 NGO단체도 지원합니다. 낮은 사양의 컴퓨터에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갖추지 못한 NGO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INT 라일엽 부장 / 한국청년정책연구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단체와 기술 자원봉사자인 MVP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2년 전 본격화했습니다. 행려병자를 보살피는 요셉의원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고, 경실련 직원들에게는 온라인 IT강의도 해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그들에게 회사경영에 대한 법무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업과 기술 자원봉사자, 수혜자 모두가 윈윈하는 프로젝트입니다. INT 권 찬 이사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평소 하지 않던 일이 아닌 가장 잘하는 재능을 기부하는 게 진정한 나눔이라는 세계적인 기업과 최고의 전문가들. 이들의 활동이 새로운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재능기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한국청년정책연구원 / 서울 성동구 ---------- 장소자막 탈북 대학생에 무료 IT 강의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최고의 IT전문가들 INT 김지훈 MVP /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IT환경 열악한 NGO도 지원 INT 라일엽 부장 / 한국청년정책연구원 한국MS, NGO와 기술 자원봉사자 연결 봉사자들에 무료 법무상담 제공 INT 권 찬 이사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영상취재 전용완 네트워크 090717기사 1) 단신 대전‘사랑의 집짓기’ 청년 5천명 돌파(대전)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사랑의 집짓기’ 청년 봉사자가 5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올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전시 평촌동 일대 대지면적 400평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는 20여개 교회, 40여개 대학 청년들이 다녀갔습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는 방학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믿음으로 짓는 집짓기 주간’을 마련했으며 선화교회, 브니엘고, 경기여고 등 학생 300여명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지상2층 2동, 20평형 8세대 규모의 사랑의 집은 올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믿음으로 짓는 집짓기’ 청년 봉사자 5천명 돌파 20개 교회․40개 대학 학생 참여 ‘믿음으로 짓는 집짓기’ 주간 // 13 - 19일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090717기사 2) 단신+int 새에덴교회 청년부 수련회(영서) 새에덴교회 청년부 수련회가 지역복음화를 목표로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됐습니다. 5일동안 진행된 수련회에서 청년들은 노방전도는 물론 지역 어르신 초청 위로회도 열었습니다. int)홍윤기 목사 / 새에덴교회 오늘 이런 어르신 전도초청잔치를 통해서 그들에게 다시 복음을 전하고 다시 한번 그들에게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확인시켜드리기 위해서 (개최했습니다) int)문광수 대리 / 양양에어포트콘도텔 양양복음화가 기독교문화가 많이 침체되어 있어서 새에덴교회가 와서 기독교문화가 많이 활성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새에덴교회는 지역 복음화율을 높이기 위해 5년째 매년 같은 장소에서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새에덴교회 청년부 수련회 // 13 - 17일 / 양양 에어포트콘도텔 int)홍윤기 목사 / 새에덴교회 int)문광수 대리 / 양양에어포트콘도텔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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