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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17
조회 :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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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와 국회인권포럼이 한국과 호주 선교 1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샘게로비츠 주한대사 등이 참석한 기념예배에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120년 전 최초 한반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데이비스 호주선교사의 헌신이 1200만의 한국교회를 만들었다면서 양국의 선교적 우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황우여 의원과 죠지알렌 미전상원의원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선교는 하나님의 사명이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양국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호선교 120주년 기념식은 호주 월간 크리스챤리뷰가 발간한 책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소서’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