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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20
조회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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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박성배 총회장 측이 기자회견을 갖고 “교단상표 사용에 관한 본안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장 박성배 목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문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기하성 교단상표 사용에 관한 정통성이 기하성 통합측에 있다”며 “앞으로 교단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통합측과 수호측, 예하성 세 개 교단의 통합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각각 열린 총회에서 법적인 해석이 달라 통합추진사업은 현재 표류 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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