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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4
조회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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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시대. 방송만큼 효과적인 전도 방법도 없는데요. 일부 대형교회를 제외하고는 고가의 온·오프라인 방송인프라 구축이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에 CTS기독교TV는 교회실정에 맞는 최적의 교회방송 구현을 위해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교회방송 제작 컨퍼런스에 참석하고자 완도에서 올라온 김성국 집사. 교회 방송장비로 6미리 카메라 1대가 전부지만, 김 집사는 말씀을 통해 성도가 은혜 받는 모습이나 15개 평신도 봉사기관의 역동적인 활동을 담은 프로그램 제작의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INT 김성국 집사 / 완도 성광교회 방송설비와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위해 CTS기독교TV가 주최한 교회방송 제작 컨퍼런스에는 전국 260여개 교회 300여명의 방송실 사역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방송제작에 있어 교회별 취약분야를 보완할 수 있도록 연출과 기획에서부터 카메라 표준영상, 음향 실습, 예배중계에 이르기까지 실무위주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INT 박성진 국장 / CTS기독교TV 제작국 또한, 방송장비 관련업체 6곳이 부스를 마련해 교회방송 운영의 문제점들을 상담해 주는 시간도 이뤄졌습니다. INT 김형철 집사 / 동성교회 CTS기독교TV는 교회방송의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컨퍼런스를 개최해서 역량 있는 영상 사역자를 지속적으로 양육할 계획입니다. CTS송주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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