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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1-29
조회 :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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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순직한 첫 번째 의료 선교사인 제임스 홀의 내한 1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감리회 역사보존위원회가 주최한 기념행사에서 내리교회 김흥규 목사는 “조선 민족을 보화와 진주같이 여기며 죄와 죽음에서 건져내고자 헌신한 제임스 홀과 그 가족을 기억하고 숭고한 가치를 계승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움에서는 로제타 홀 기념관장 강경신 목사와 백석대 성백걸 교수가 강연에 나서 제임스 홀의 한국 선교 활동 과 평양 의료 사역에 대해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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