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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6-11
조회 :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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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교회가 정호상, 정복연 선교사 은퇴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이용우 목사는 “135년 전 타국 선교사들의 희생을 통해 대한민국이 복음을 전하는 민족이 됐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은퇴식에서는 선교보고와 감사패 전달 순서를 가졌습니다
한편 정호상, 정복연 선교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교회 개척과 신학교 설립 등 30년간 선교사역을 진행했으며 2021년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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