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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6-11
조회 :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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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21세기교회가 현충일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상동21세기교회 박병화 목사는 “악을 가까이하는 우리들의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전교인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제창하며, 코로나 종식과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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