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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04
조회 :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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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죠.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신앙의 선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앵커: 다음세대 신앙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나가봤습니다. 박세현 기자.
기자: 네. 경기도 양주의 세움교회 선교원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네. 뒤쪽으로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기자: 맞습니다.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들인데요. 한번 들어볼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자: 선교원,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권선영 원장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아이들을 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 돌봤을 때 실제로 아이들에게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권선영 원장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네 자료화면은 코로나 이전 활동도 포함돼 있으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요. 원장님 선교원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 아이들은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쉽지 않고요. 이런 가운데 아이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권선영 원장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앵커: 네. 현장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린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배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 네.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 잘 흘러가고 있는지 제가 점검해보겠습니다
기자: 반가워요~!(인사) 몇 살이에요?
이주안(7세)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이름은?
이주안(7세)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네. 선교원에 다녀서 좋은 점이 뭐예요?
이주안(7세)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선교원 선생님들은 무엇을 많이 가르쳐주세요?
이주안(7세)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선교원에서 어떤 거 할 때 가장 좋아요?
이주안(7세)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주안(7세) / 세움교회 선교원
기자: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알아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세움교회 선교원에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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