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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4-23
조회 :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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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가 “용기총 목회자부부 초청 기도의밤”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침체된 예배 회복을 위해 모인 기도의 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용기총 회장 이용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거룩하게 해 주셨다며, 예수님과 함께 사는 신앙인들이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용기총 기도위원장 이기봉 목사의 인도로 코로나19 종식과 예배 회복 등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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