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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02
조회 :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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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오는 7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공예배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소식을 전했다”며 ‘교회는 예배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최대 3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성공회 사라 멀랠리 주교는 “지난 3개월 동안 영국은 800년 만에 처음 공예배를 드리지 않은 특별한 시기였다”며 ‘사회적 거리를 두고서라도 다시 모인다면 진정한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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