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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5-29
조회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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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복음주의협회가 미국의 코로나19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애도의 날을 갖고 기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전미복음주의협회는 성명을 통해 “5월 31일 오순절 주일을 맞아 잃어버린 생명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길 원한다”며 “코로나19 희생자와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매년 진행해 온 ‘함께 기도하는 주일’까지 기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전미 복음주의협회 월터 김 대표는 “오순절을 맞아 가지는 애도의 날은 기독교인들이 모여 잃어버린 소중한 생명을 기억하고 기리는 날이 될 것”이라며 “그 어떤 바이러스나 팬데믹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영적인 하나 됨을 해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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