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울산소식
- Home
- CTS뉴스
- 울산소식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8
조회 : 3,498
|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신임총회장에 노희석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노희석 신임총회장은 성결한 삶, 전도를 강조하는 예성신학의 세계화에 힘쓸 것을 밝혔는데요. 고성은기잡니다.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89회 총회장에 선출된 노희석 목사는 ‘교단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5대중점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작은교회 살리기, 복지타운 조성 등의 정책이 포함된 5대 중점 사업을 통해 교단화합과 내실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또한 예성의 세계화를 위해 복음주의적 교단과의 협력도 추진합니다. 9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세계 복음주의 연맹 회의에 참석해 한국 신학의 정체성과 예성의 성결한 삶, 전도 열정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노희석 총회장은 또 예성비전2020 프로젝트의 추진본부를 운영, 3천교회 1백만 성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교단 내 서적, 자료를 관리하는 지적재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음세대를 위한 발전안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이밖에도 형제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의 교류에도 힘쓰는 등 임기동안 교단 내 힘을 결집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예성 노희석 신임총회장 // 예성의 ‘세계화’ 예성 89회 신임총회장, 노희석 목사 작은교회 살리기·복지타운 조성 등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예성신학 세계에 알릴 계획”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교단 ‘지적재산관리시스템’ 구축 INT 노희석 총회장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영상취재 최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