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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04
조회 : 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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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새학장교회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밤 9시 20분경 목양실에 있던 황의종목사 부부는 차단기가 내려지고 불길이 번지는 것을 확인하고 황급히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모두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INT) 황의종 목사 // 부산 새학장교회 한편 사상경찰서는 목격자와 CCTV를 확보했으며, 방화여부와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부산 새학장교회 황의종 목사는 영남 이단상담소 소장과 부산종교문제 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7년간 모 사이비종교단체 문제의 심각성을 폭로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부산새학장교회 방화로 추정 화재 INT) 황의종목사 // 부산 새학장교회 사상경찰서 범인검거에 총력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